1기 신도시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그리고 해당 지역 지자체들은 선도지구 13개 구역 등 총 3만6천 가구를 선정해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역별로 구체적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지역별 정리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새로운 시작! 여러분이 거주하거나 관심 있는 지역에 대한 소식을 확인하고, 재건축 과정에서의 변화와 혜택을 준비하세요. 선정지역 -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1. 분당 (총 4개 구역, 1만2,055가구) 선도지구: 3개 구역, 10,948가구 샛별마을 동성 : 2,843가구 양지마을 금호 : 4,392가구 시범단지 우성 : 3,713가구 ★ 추가 선정: 연립주택 1개 구역, 1,107가구 포함. 2. 일산 (총 4개 구역, 9,174가구) 선도지구: 3개 구역, 8,912가구 백송마을 1단지 등 : 2,732가구 후곡마을 3단지 등 : 2,564가구 강촌마을 3단지 등 : 3,616가구 ★ 추가 선정: 연립주택 1개 구역, 262가구 포함. 3. 평촌 (총 3개 구역, 5,460가구) 꿈마을 금호 등 : 1,750가구 샘마을 등 : 2,334가구 꿈마을 우성 등 : 1,376가구 4. 중동 (총 2개 구역, 5,957가구) 삼익 등 : 3,570가구 대우동부 등 : 2,387가구 5. 산본 (총 2개 구역, 4,620가구) 자이백합 등 : 2,758가구 ...